PR & 채용 브랜딩

PR: 오픈서베이의 큰 목표를 함께 달성하고자 미디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합니다.
- 가장 기본적인 PR 활동으로는 미디어 홍보 전략을 세우고, 보도자료 배포, 인터뷰 진행, 기획기사 피칭 등의 업무를 합니다. 또한 미디어 측에 오픈서베이나 산업 등에 관련된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거나 문의사항에 답변을 드리는 등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고 있어요.
- 또한, 오픈서베이가 소비자 데이터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만큼, 미디어가 시장 현황이나 소비자 인식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설문을 지원해 드리기도 합니다.
채용 브랜딩: ‘일해보고 싶은 오픈서베이’로 느낄 수 있게끔 채용 브랜딩을 위한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 오픈서베이 블로그, 웹페이지 등을 통해 구직자 및 예비 지원자가 알고 싶어하거나 알면 도움이 될 소식을 전합니다.

PR
- 미디어를 통한 시의적절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많은 분들께 오픈서베이를 알립니다. 오픈서베이가 어떤 강점을 가지고 어떤 비즈니스를 펼치는 곳인지 외부에 잘 알림으로써 오픈서베이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오픈서베이의 현재 성과와 미래 비전을 잘 전달해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만들고자 합니다.
- 미디어와 함께 디테일한 영역에 대한 소비자나 사용자 인식 조사를 진행하고 기사를 통해 살아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나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해드리고 있어요.
채용 브랜딩
- 오픈서베이가 일하기 좋은 기업, 함께 일해보고 싶은 기업으로 포지셔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밖에선 알기 어려운 오픈서베이만의 문화를 콘텐츠로 전하고 기업문화 및 직무 핏이 맞는 많은 분들이 오픈서베이에 지원하도록 더 많은 가능성을 만들고 있어요.
-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원자/후보자 분들께는 더욱 만족스러운 채용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역량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PR이나 채용브랜딩 업무를 위해 기본적인 기업 및 비즈니스 소개는 물론 오픈서베이만의 강점을 잘 알려야 해요. 따라서 복잡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비즈니스나 회사 문화의 매력 포인트를 최신 이슈, 트렌드와 엮어 설득력 있는 메시지로 만드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친화력도 중요합니다. PR 업무를 위해서는 미디어와 관계 구축이, 채용 브랜딩을 위해서는 내부 구성원과 관계 구축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많은 분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야 하는 만큼 친화력이 뒷받침된다면 더욱 즐겁게 일하며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정해진 틀 안에서만 업무를 수행하기보다 기존에 해보지 않은 방식으로 업무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유연한 사고와 창의력도 중요해요.